충북 진천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 종묘박물관 & 생거판화미술관

더운 습한 날씨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건강을 챙겨야죠!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고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두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진천종박물관과 생거판화박물관입니다. 하나하나 살펴보죠! 아이들과 함께 이동할 때 가장 신경 쓰는 곳은? 넓고 넉넉한 주차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넓은 부지라 주차 걱정이 없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종박물관이라는 걸 알려주듯, 밖에는 종을 직접 치는 체험이 가능한 종치기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더운 햇볕을 피한다면 푸른 풍경과 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산책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희망의 종을 찾으면 시간을 내어 자신을 돌아보고 잃어버린 꿈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진천종박물관에서는 현재 어린이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행사와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니 직접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진천종박물관과 생거판화미술관 개관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매표는 오후 5시에 마감)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설날), 설날, 추석 입장료: 종박물관과 생거판화미술관 통합권 5,000원 ​​무료 입장 대상: 진천군민, 만 19세 이하, 만 65세 이상 등 다수 (위 사진 참조)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먼저 방문하기 전에 안내데스크에서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1인당 5,000원의 비용이 들지만, 결제 시 진천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불해주므로 사실상 무료입니다. 또한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종박물관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고, 아래부터 층별로 돌아볼 수 있어요. 여기서 바닥에 있는 화살표를 따라가며 둘러보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쉽고 재밌을 거예요^^ 종의 탄생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통일신라시대인 771년에 경덕왕과 해공왕이 성덕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완성한 성덕대종이 종의 유래입니다. 제가 몰랐던 역사적 사실들을 알 수 있어서 엄청나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사찰종의 종류와 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옆면에 적혀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모두 모양과 특징이 달랐고, ‘범종’이라는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있었는데도 모두 다른 소리를 냈다는 게 신기했어요. 보다 보면 이렇게 이미지와 소리로 설명해 주는 부분도 있으니 놓치지 말고 들어보세요! 왼쪽은 사찰에서 쓰는 금도금 북으로, 특정한 시간을 알리거나 대중을 모으는 데 쓰는 범용 악기입니다. 그다음 오른쪽의 법고는 화려한 색상과 무늬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나무와 소가죽으로 만든 큰 북으로, 500리 밖에서도 소리가 들릴 정도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고음을 내는 요령과 친숙한 사찰 종 등 관련 아이템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1층에서 견학을 마치고 2층으로 올라가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종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영상실에는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6분 30초 영상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7, 9, 11세 어린이들이 직접 문제를 풀 수 있는 퀴즈 코너도 있습니다. 나이에 맞는 미션지를 챙겨서 전시장을 둘러보고 문제를 풀고 1층 안내데스크에서 정답을 확인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들이 더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 마지막으로 사찰 종 만들기의 전 과정을 관람했다면 종박물관 방문은 여기서 끝납니다. 종박물관 로비에서는 7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폐기된 레고 부품을 이용해 사찰 종을 조립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둘러본 후에는 직접 사찰 종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또한 감각 전시 체험 공간에는 마음껏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공간과 사찰 종의 아름다운 무늬를 종이에 옮겨 색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추억을 기록할 기념품이 필요하다면 아트숍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진천군 생거판화미술관을 살펴보겠습니다. 종박물관 바로 옆에 있어서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음료가 있다면 관람하는 동안 보관소에 맡겨두세요. 입장권을 보여주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잠깐! 아이들에게 미리 미술 작품 관람 예절을 가르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작아 보이는 실내는 여러 사람이 함께 있어도 넉넉하고 편안했습니다.그러니 눈으로 천천히 작품 하나하나를 살펴보며 아이에게 느낀 점을 속삭여주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과 그 이유를 설명해주는 시간도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겠죠?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너무 심오하거나 어렵지 않으면서도 아이의 눈높이에서 충분히 해석할 수 있는 미술관이라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영상을 보고 나면 모든 체험은 끝입니다.마지막으로 생소한 다색 인화물을 이해하실 수 있도록 ‘더블 페인팅’이라는 여름 체험을 진행합니다.여름이 다가오고 더위가 오르는 이때, 지금 할 수 있는 모든 체험을 즐기시고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그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7기 충북누리소통망 서포터 이가원 님이 작성했습니다.